‘핫식스’ 이정은6, 숨겨왔던 볼륨 몸매 공개

입력 2017-12-2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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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7 시즌을 뜨겁게 달궜던 '핫식스' 이정은6(21·대방건설·이하 이정은)이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정은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은은 싱가포르의 한 리조트 야외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 사진에서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미를 함께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은은 지난 2017 시즌 KLPGA 투어에서 대상(691점), 상금왕(11억 4905만 2534원), 다승왕(4승), 최저 타수상(69.80타),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KLPGA 사상 최초로 6관왕을 거머쥐며 골프계 대세로 떠올랐다.

사진|이정은6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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