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발랄한 일상 공개… “바다 보고 왔어요”

'트와이스' 지효가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효는 2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 연휴 잘보냈나요오? 저는 바다 보고 왔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올림픽도 열심히 보고 이것저것 즐거운 연휴였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효는 바다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음식을 크게 베어 무는 털털한 지효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즐거운 연휴 보내서 다행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너무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일 일본 현지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