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전현무♥한혜진, 일주일에 사흘을 집에서 데이트”

입력 2018-03-05 09: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열애 단독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전현무-한혜진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선희는 출연진들에게 "이거 우리 강일홍 기자가 단독 보도를 했다"고 알렸다.

이어 강 기자에게 "어떻게 취재를 했냐"고 물었고, 그는 "1월에 해외에서 둘이 쇼핑하는 게 현지 교민들한테 목격담이 있었다. 그리고 국내 와서도 한혜진 집이 논현동인데 그와 전현무가 논현동과 압구정동 일대를 같이 데이트 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강 기자는 "우리가 집중 취재에 들어갔는데 일주일 중 사흘을 한혜진 집에서 데이트하는 걸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