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공사 중인 새집 공개…故 마이클 잭슨 저택 연상돼
메이저리거 추신수 가족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3월 31일 방송된 JTBC '이방인' 마지막 회에서는 추신수는 현재 공사 중인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2014년 텍사스와 계약을 하면서 집을 샀다. 그런데 올해는 집을 새로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그의 가족이 살 집은 압도적인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내 하원미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집은 자녀들을 위한 숙제방, 운동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하원미는 아이들에게 “ 너희가 운동장에서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 (집 안에 있는) 아빠의 사무실에서 운동장이 다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이방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메이저리거 추신수 가족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3월 31일 방송된 JTBC '이방인' 마지막 회에서는 추신수는 현재 공사 중인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2014년 텍사스와 계약을 하면서 집을 샀다. 그런데 올해는 집을 새로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그의 가족이 살 집은 압도적인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내 하원미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집은 자녀들을 위한 숙제방, 운동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하원미는 아이들에게 “ 너희가 운동장에서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 (집 안에 있는) 아빠의 사무실에서 운동장이 다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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