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아는 와이프’ 출연 확정…지성 절친 윤종후役

입력 2018-04-24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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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가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연출력과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장승조는 주혁(지성)의 은행 입사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 윤종후 역을 맡는다.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주혁과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종후의 인생 역시 180도 달라지게 되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월 종방한 ‘돈꽃’으로 ‘2017 MBC 연기대상’을 수상,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장승조는 ‘돈꽃’의 차기작으로 ‘아는 와이프’ 로 돌아온다. ‘돈꽃’의 ‘장부천’과는 다른 로맨스, 웃음, 휴머니즘 담은 연기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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