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D-3’ 한채아, 입덧으로 신혼여행 포기

입력 2018-05-03 09: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한채아가 입덧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포기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포기. 입덧 토덧.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