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시호가 어머니날을 맞아 딸 추사랑을 가졌을 당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 “#happy #mothersday #love”라는 해시태그로 어머니날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5월 둘째주 일요일이 어머니날.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시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