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김성령 남편 재력 언급 “사업마다 대박나는 능력자”

입력 2018-06-26 10: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풍문쇼’에서 김성령 남편의 재력에 대해 언급됐다.

25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연예부기자는 "김성령은 1996년 건축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령은 연애할 때부터 남편의 재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얘기를 직접 했다. '남편 지갑을 보니 현금이 아닌 수표가 한 뭉치 있더라. 시계도 번쩍번쩍했다. 수표를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라고"라고 전했다.

이에 박하나는 "김성령 남편이 사업수완이 좋아서 하는 사업마다 대박을 내는 능력자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다른 연예부기자는 "지금 김성령 남편이 건축 쪽보다는 스포츠 사업으로 눈을 돌렸는데 부산 최대 규모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풍문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