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BJ 출신 인기 모델 최소미가 가슴 성형 논란에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소미는 최근 SNS를 통해 "그동안 가슴 수술 여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고 또 그만큼 오해를 받아왔다"며 "처음엔 그 오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점점 기정사실화 돼 가는 걸 보고 이제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굳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께 SNS에 올리겠다는 양해도 구했다"는 최소미는 "이렇게까지 증명을 해드렸는데도 못/안 믿으신다면 수고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최소미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하며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사진|최소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소미는 최근 SNS를 통해 "그동안 가슴 수술 여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고 또 그만큼 오해를 받아왔다"며 "처음엔 그 오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점점 기정사실화 돼 가는 걸 보고 이제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굳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께 SNS에 올리겠다는 양해도 구했다"는 최소미는 "이렇게까지 증명을 해드렸는데도 못/안 믿으신다면 수고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최소미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가슴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하며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사진|최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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