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이승희 근황, 모델→퍼스널 트레이너
‘풍문쇼’에서는 국내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승희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스타 '노랑나비' 이승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7년을 살았던 살았던 남성들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재미교포 누드 모델 이승희. 허리 아래 새긴 나비 문신 때문에 ‘노랑 나비’라고 불렸다.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의 이승희는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이승희는 1999년도 영화 '물 위의 하룻밤'으로 흥행 참패를 겪으면서 자연스럽에 국내에서 잊혀져갔다.
한편 한 기자는 이승희의 복귀에 대해 "2007년 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풍문에 의하면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한다"면서 "지금 활동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풍문쇼’에서는 국내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승희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스타 '노랑나비' 이승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7년을 살았던 살았던 남성들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재미교포 누드 모델 이승희. 허리 아래 새긴 나비 문신 때문에 ‘노랑 나비’라고 불렸다.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의 이승희는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이승희는 1999년도 영화 '물 위의 하룻밤'으로 흥행 참패를 겪으면서 자연스럽에 국내에서 잊혀져갔다.
한편 한 기자는 이승희의 복귀에 대해 "2007년 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풍문에 의하면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한다"면서 "지금 활동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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