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뜬다.
26일 SBS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신애라가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애라의 ‘미운 우리 새끼’ 녹화 분량은 2019년 1월 6일과 13일로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신애라와 차인표. 신애라를 통해 이들 부부의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