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손석희에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투명해져라”

입력 2019-01-30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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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가가 손석희 JTBC 대표 관련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29일 방송된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의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에서 최근 김웅 기자와 폭행 관련 사건으로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는 손석희 대표에게 “사실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다. 털면 다 털린다”면서 논란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충고했다.

“모든 사람에게 먼지가 있는 법이라며 손 사장이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해 준다. 자기도 그 비슷한 동일한 먼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나경 아나운서와 동승설 등 손석희 대표 관련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의 관음증 문제”라고 일침했다. "(일부 언론의) 선정적인 태도에 같이 넘어가서 그걸 보도하고 박수치고 하느냐"면서 "관음증을 자극하는 이런 행위들은 관대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석희 대표는 프리랜서 김웅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취업청탁과 보도 금지 회유라는 이유로 대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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