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 합류…지진희와 호흡 [공식입장]

입력 2019-02-18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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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 합류…지진희와 호흡 [공식입장]

배우 김규리가 작품에서 지진희와 부부로 만난다.

18일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규리가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에 합류한다. 권한 대행의 아내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정생존자’란 만약의 테러 상황에 대비해 대통령이 사망하는 경우 임무 대행을 맡게 되는 생존자를 의미한다. 이를 타이틀로 내건 원작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는 한 순간의 테러로 미국 대통령과 모든 핵심 정치인들이 사망하며 주목받지 못하던 장관 톰 커크먼이 혼돈의 정부를 책임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시즌3 제작까지 확정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국식으로 리메이크되는 ‘지정생존자’의 주인공은 지진희가 맡는다. 지진희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 장관 박무진 역에 일찍이 캐스팅됐다. 박무진은 원치 않게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되는 인물. 김규리는 지진희의 아내 역으로 캐스팅돼 그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과 더불어 배종옥 허준호 강한나 최윤영이 출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공동 연출로 참여한 유종선 감독이 연출하고 '성균관스캔들' 김태희 작가가 집필하는 ’지정생존자‘는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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