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 후 많은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오후 동아닷컴에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막내 MC로 복귀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 25일 입대,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할 예정이다. 이후 5월 19일에는 팬미팅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