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안현모♥ 라이머, 2년 새 친하고 편하고 진해진 부부
통역가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대표 안현모 부부의 럽스타그랩이 시선을 모았다.
안현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라이머와 화보 촬영 기념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2년 전 웨딩촬영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끝낸 화보촬영”이라며 “2년 사이 훨씬 친/편/진(친하고 편하고 진) 해졌기 때문인 듯”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 9월 결혼해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