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안현모♥ 라이머, 2년 새 친하고 편하고 진해진 부부

입력 2019-08-0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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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안현모♥ 라이머, 2년 새 친하고 편하고 진해진 부부

통역가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대표 안현모 부부의 럽스타그랩이 시선을 모았다.

안현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라이머와 화보 촬영 기념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2년 전 웨딩촬영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끝낸 화보촬영”이라며 “2년 사이 훨씬 친/편/진(친하고 편하고 진) 해졌기 때문인 듯”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편안하고 온화한 얼굴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안현모의 글 처럼 2년 동안 깊어진 부부의 정이 느껴지는 듯 하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 9월 결혼해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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