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주영훈 저작권료 솔직 고백 “155억? 입에 풀칠할 정도”
주영훈이 155억 저작권료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가수 노라조가 출연, 개성블록버스터답게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주영훈은 “현존하는 연예인 중 제일 비호감”이라는 악플러에게 “싫어하는 거 인정. 취향 리스펙트”라고 거침없이 말하는가 하면 “경솔의 아이콘”이라는 악플을 향해 “경솔한 오해가 아니고 경솔한 스캔들. 내가 경솔하긴 하다”등 거침없는 토크로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영훈은 “저작권료? 입에 풀칠할 정도”라며 155억 저작권료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과거 엄정화, 터보, 코요태, 심신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작곡가의 면모를 뽐냈다. 주영훈의 활약은 ‘악플의 밤’ 10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JTBC2 ‘악플의 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