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하의 노출 해명 “짧은 바지 입어야 해! 너무 더워”

입력 2019-09-20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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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하의 노출 해명 “짧은 바지 입어야 해! 너무 더워”

가수 제시가 하의 노출 논란을 일으킨 공항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들을 짧은 레깅스라고 한다”면서 글과 영상을 올렸다.

제시는 이날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제시는 하얀색 박시한 티셔츠에 짧은 레깅스를 매치에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누리꾼들은 제시의 의상과 관련해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제시가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 그는 영상을 통해 자신이 입은 레깅스를 보여줬고 “짧은 바지를 입어야 해! 여기(태국) 너무 더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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