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동국 딸’ 재시, 압도적 모델 포스 (ft.대박이)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큰딸 재시가 모델 비주얼로 화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 중학생.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재시는 청바지에 티를 매치한 기본적은 패션을 하고 집 앞 화단에 앉아 있다. 키와 체형에서 모델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막내 시안이(대박이)와 함께 있는 사진도 미소짓게 한다.
2007년생인 재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큰딸 재시가 모델 비주얼로 화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 중학생.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재시는 청바지에 티를 매치한 기본적은 패션을 하고 집 앞 화단에 앉아 있다. 키와 체형에서 모델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막내 시안이(대박이)와 함께 있는 사진도 미소짓게 한다.
2007년생인 재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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