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갑자기 란제리룩 무엇…“스타일링은 내가”

입력 2020-06-07 1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에프엑스 루나 근황이 공개됐다.

루나는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년 루나의 새로운 시도! Doja Cat의 ‘Say so’를 한국어로 커버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봤다. 내가 직접 스타일링했다. 많은 분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도와줫다.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곡이기도 하니, 미유와 팬들이 좋아해 주셨음 좋겠다”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란제리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걸그룹 당시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기 시작한 루나는 이날 역시 숨길 수 없는 노출 본능을 뽐냈다.

한편 루나는 뮤지컬 등 가수 활동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