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백종원도 망했다…양세형 “문제 심각해”

입력 2020-07-25 18: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크게보기

양세형이 확장판 시청률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약칭 ‘백파더’) 6회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이 변함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사죄하시라. 문제가 심각하다. 제작진 표정 안 보셨냐”고 운을 뗐다. 양세형은 “백파더가 지난 생방때 확장판 재미없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그 약속을 지켜주셨다. 진짜 안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백종원은 이날도 어김없이 “생방송은 요리 못하시는 분들만 보라. 확장판은 성격 급한 분들 보시고. 다른 분들은 재방송 보시라”며 방송을 안 봐도 된다고 말하는 쿨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20-07-26 10:20:49
      여기저기 너무 자주 나오니 식상해서 그래요ㅠㅜ 요리법은 검색하면 1초도 안되서 나오는데ᆢ 공중파 방송으로 만들일인가?? 요리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요 개인적인 바램은 백종원 대표님도 방송은 3~4개만 집중하시고ᆢ 본업에 충실하면 좋겠어요
    1 / 1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