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중견수’ 케인, 총 5개 팀 관심… TOR-NYM 적극적

입력 2017-11-15 06:40:00

로렌조 케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자유계약(FA) 선수 자격을 얻은 외야수 로렌조 케인(31)이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총 5개 팀이 케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5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외야 보강을 위해 케인 영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케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 5개 팀이다.

중견수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케인은 매력적인 선수. 다만 케인은 2018시즌 32세가 된다. 따라서 장기계약은 부담스러운 입장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FA 3인방 중 하나인 케인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 캔자스시티는 에릭 호스머와 마이크 무스타카스와의 계약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케인은 제외된 것. 캔자스시티는 케인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고, 이를 거절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8년차의 케인은 이번 시즌 155경기에서 타율 0.300과 15홈런 49타점 86득점 175안타, 출루율 0.363 OPS 0.803 등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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