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검사 정재찬으로 변신 ‘뿌듯한 미소’

입력 2017-09-14 14: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이종석이 검사 정재찬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이종석 아니고 정재찬.” 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정재찬’이라는 이름의 공무원증을 목에 걸고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빠 오늘 생일 축하한다” “드라마 기대된다” “너무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재찬 역을 맡았으며, 14일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종석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