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생활’ 정해인 “내가 안 죽였다”…무죄 주장하며 자해

입력 2017-12-07 21:35:00

‘감빵생활’ 정해인 “내가 안 죽였다”…무죄 주장하며 자해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에서는 유대위(정해인 분)가 자신의 무죄를 밝히며 스스로 자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대위는 “이거 푸시죠”라고 수갑을 풀라고 말했다. 이에 교육자가 안 된다고 하자 유대위는 폭언을 했다. 그러자 교육자는 “본인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본인의 죄를 인정해라”고 말했다.

이후 유대위는 “조용히 해라. 내가 안 죽였다. 나는 그냥 몇 대 쳤을 뿐이다. 그게 다다. 내가 안 죽였다. 당신 내 말 안 믿지 않냐. 왜 다들 내 말을 안 믿는 거냐. 내 말 믿지도 않으면서 날 이해하는 척 하지 마라. 날 그냥 내버려둬라. 그럼 진짜 조용히 살겠다”고 소리치며 자해를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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