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앨범’ 려욱 “‘비긴어게인’과 차이점? 국내 여행+韓 관객”

입력 2019-07-09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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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앨범’ 려욱 “‘비긴어게인’과 차이점? 국내 여행+韓 관객”

‘동네앨범’ 려욱, KCM이 ‘비긴어게인’과의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마리나에서는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이 참석했다.

이날 JTBC에서 방영했던 음악프로그램 ‘비긴어게인’과 ‘동네앨범’과의 차별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려욱은 “타사 프로그램과 가장 다른 점은, 우리는 국내에서 여행을 하면서 한국 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자연스럽게 노래가 떠오르면 부른다. 또 우리가 (관객들을) 초대하고, 추억을 공유한다. 짧은 시간인데도 오래 만난 것 같은 정겨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에 대해 KCM은 “음악을 하는 프로그램은 얼마나 좋은 음악과 영상, 그런 느낌이 비슷하다. 타사의 음악프로그램은 장르적으로 다르다. 여러 가지 입맛에 맞는, 우리는 ‘한정식’ 같은 프로그램이다. 버스킹이 쉽지 않지만 즐길 수 있더라. 그래서 시청 하시는 분들도 그 느낌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동네 앨범’. 이들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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