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NL 블랙몬, 6회 1점 홈런 폭발… 추격 시작

입력 2019-07-10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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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블랙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홈구장 쿠어스 필드에서만 강하다는 혹평을 들어온 찰리 블랙몬(33, 콜로라도 로키스)이 2019 올스타전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블랙몬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올스타전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블랙몬은 0-2로 뒤진 6회 아메리칸리그 구원 리암 헨드릭스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터뜨렸다. 이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나온 첫 홈런.

블랙몬은 4회 수비를 앞두고 우익수로 교체 출전했고, 6회 맞은 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는 블랙몬의 올스타전 통산 첫 안타다.

앞서 블랙몬은 지난 2014년, 2017년, 지난해까지 총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나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올스타전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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