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성훈 “‘나 혼자 산다’ 날 빛 보게 해준 고마운 예능”

입력 2019-07-10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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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훈 “‘나 혼자 산다’ 날 빛 보게 해준 고마운 예능”

배우 성훈이 예능에서 고착된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는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상우 PD,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 등이 참석했다.

성훈은 이날 예능적 이미지에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현재 많은 배우들이 예능을 하고 있고 질문해 주신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걸로 안다. 예능을 하며 연기를 한다는 것이 고정의 느낌으로 예능을 한다는 것은 딜레마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훈은 “예능 고정을 하면 시청자들에 이미지가 박혀서 연기를 안 봐주시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된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는 내게 제대로 빛을 보게 해 준 프로그램”이라며 “내가 연기자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작품은 작품으로 봐주시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맥스, MBN을 통해 1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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