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리더 역할? 동갑끼리 책임감 갖고 촬영 中”

입력 2019-07-12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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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리더 역할? 동갑끼리 책임감 갖고 촬영 中”

비투비 육성재가 예능 속 막내에서 리더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큐브 TV 새 예능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육성재는 프로그램상 리더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나는 어딜 가나 막내였다. 그런데 동갑들과 예능을 하다 보니 장단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형들과 함께 할 때는 조금은 형들에게 의지해도 된다. 하지만 동갑들과 함께 하는 예능은 각자가 서로 의지하며 뭔가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옌으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이번 프로그램이 그를 위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육성재는 “말만 그렇지 리더 위치도 아니고 그렇게 잘 따르지도 않는다. 친구끼리 평등한 위치에서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일주일에 8번을 만날 정도로 벌써 수 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는 방송을 통해 자주 가는 단골집과 노래방, 즐겨 하는 VR 게임까지 공개하며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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