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낸시랭, 의미심장한 게시글 게재

입력 2018-05-25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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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의미심장한 게시글로 경고했다.

낸시랭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을 넘은 악플은 범죄입니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아이유가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캡처돼 있다. 이는 자신과 남편에게 쏟아지는 악플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낸시랭은 현재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왕진진과 혼인 신고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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