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바 알비티, 남자친구와 뜨거운 여름휴가

입력 2014-08-1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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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러시아 출신의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스베바 알비티(Sveva Alviti)와 그의 남자친구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스베바 알비티는 끈이 없는 반두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커플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가 하면 물 속에서 다정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스베바 알비티는 현재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캠걸’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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