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강정호, 시즌 첫 3루타 폭발… 최근 2G 연속 장타

입력 2019-06-19 0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정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 강정호(3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를 때리며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1-4로 뒤진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다니엘 노리스로부터 중견수 방향으로 향하는 1타점 3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강정호는 시즌 첫 3루타이자 복귀 후 3번째-최근 2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또 강정호는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이번 강정호의 타구는 중견수 방면으로 날카롭게 향했다. 중견수는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글러브를 벗어났고, 결국 3루타로 이어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