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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감독, 승리가 코앞이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을 성공한 삼성화재 파즐리가 김상우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25:00
결정적 득점에 포효하는 파즐리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파즐리가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12:57
파즐리 활약으로 3-1로 승리한 삼성화재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삼성화재 파즐리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12:13
파즐리, 블로커 사이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파즐리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5:10
김형근, 블로커 꿰뚫는 공격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형근이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4:32
김지한, 넘어가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4:02
김형근, 완벽한 스파이크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형근이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3:30
손태훈, 블로킹 득점이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손태훈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2:56
김준우, 블로커가 반응하기 전에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준우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2:30
알리, 블로커를 피해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2:07
손태훈, 허를 찌르는 공격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태훈이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1:21
김지한, 블로커를 뚫어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0:35
김정호, 빈곳을 노린다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정호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1:00:10
손태훈, 블로킹 득점이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손태훈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9:41
알리, 강력한 공격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9:14
이상현, 이 악물고!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상현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8:44
알리, 물이 필요해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동료로부터 물을 받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8:21
니콜리치,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7:02
니콜리치, 우리카드 팬들과 첫 만남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팬들과 하이파이브하며 입장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6:34
마우리시오 감독, 엄지척!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04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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