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SNS 캡처

사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다.

사야는 26일 자신의 SNS에 “돌잔치를 무사히 끝냈다”며 “와주신 일본과 한국 가족분들께 감사하다. 1년 동안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요 하루”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루가 눈부실 만큼 사랑받으며 자라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를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서 있다. 하루는 색동저고리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부부는 같은 색감의 한복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사야 SNS 캡처

사야 SNS 캡처

특히 하루의 돌 한복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직접 맞춰준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은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백일, 이백일 한복에 돌 한복까지 선생님이 다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심형탁은 아들의 첫돌을 맞아 벅찬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지금 1년 키워서 이 정도인데 장가는 어떻게 보내냐”고 말하며 울컥했다. 이어 “난 부족한 사람이지만 사야 덕분에 채워가고 있다. 시작도 끝도 같이 하자는 말이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1978년생 심형탁은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해 지난해 1월 아들 하루를 얻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야 SNS 캡처

사야 SNS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