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김기수가 수입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기수가 출연했다.
김기수는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화장품을 사야해서 지출하는 것이 많다보니 개그맨 할 때보다는 줄었다”며 “연 평균 대기업의 이사급 정도는 버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기수는 “뷰티 크레이터를 하면서 ‘개그 안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데, 뷰티하면서 개그를 섞어가면서 한다. 전 ing라고 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사진|‘라디오쇼’ 인스타그램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기수가 출연했다.
김기수는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화장품을 사야해서 지출하는 것이 많다보니 개그맨 할 때보다는 줄었다”며 “연 평균 대기업의 이사급 정도는 버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기수는 “뷰티 크레이터를 하면서 ‘개그 안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데, 뷰티하면서 개그를 섞어가면서 한다. 전 ing라고 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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