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일본 홈쇼핑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손하는 지난 26일 일본의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다.
이날 윤손하는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면서 성능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 중 그는 미소를 잃지않았다.
이 화장품은 지난 2016년 한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와 그가 론칭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초등학교 수련회 집단 구타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윤손하의 아들이 지목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윤손하는 즉각 사과와 해명을 건넸지만, 결국 지난해 연말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손하는 지난 26일 일본의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다.
이날 윤손하는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면서 성능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 중 그는 미소를 잃지않았다.
이 화장품은 지난 2016년 한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와 그가 론칭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초등학교 수련회 집단 구타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윤손하의 아들이 지목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윤손하는 즉각 사과와 해명을 건넸지만, 결국 지난해 연말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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