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사지 절단해…’ 악플에 심경 토로

입력 2018-09-14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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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고충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13일 SNS에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서동주는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오고"라는 심경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이혼, 가족 등에 대해 가감없이 전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주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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