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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선수들, 지진 피해자들 향한 응원 메시지 [포토]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일본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경기 후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꺾고 8…
2024-02-01 14:34:00
일본, 후반 4분 만에 추가골 환호 [포토]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일본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후반 4분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20번)가 추가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전반 31분 도안 리쓰의 선…
2024-02-01 14:23:00
日 스즈키 골키퍼의 자책골 [포토]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일본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일본이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자책골로 첫 실점하고 있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전반 31분 도안 리쓰의 선제골로…
2024-02-01 14:20:00
결연한 일본 응원단 ‘절대 포기하지마’ [포토]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일본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전반 31분 도안 리쓰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일본은 후반 4분 구보 다…
2024-02-01 14:11:00
日 도안, 여유있는 ‘골 세리머니’ [포토]
3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일본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도안 리쓰(일본)가 팀의 첫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일본은 바레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전반 31분 도안…
2024-02-01 13:58:00
EPL 데뷔전 못 치른 황의조, 프랑스 리그 1 복귀 가능성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몽펠리에 HS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황의조 영입을 검토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스포츠매체 레퀴프는 “몽펠리에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얀 카라모(토리노)와 황의조(노팅엄 포리스트) 영입에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1…
2024-02-01 13:47:00
‘메호대전’ 불발 확정 …“호날두, 부상으로 결장” 감독 피셜
이 시대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6)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의 ‘메호대전’이 불발된다. 호날두의 소속 팀인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은 호날두의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대를 모았던 메시와의 맞대결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일 …
2024-02-01 11:39:00
메시 인생·바르사 미래 바꾼 ‘냅킨 계약서’ 경매…시작 가 5억 원
훗날 ‘축구의 신’이 된 13세 소년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첫 계약할 때 사용한 전설적인 냅킨이 경매에 나온다. 시작 가는 30만 파운드(약 5억 원)다. 1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2000년 12월에 서명한 이 냅킨에는 카를레스 렉사흐 당시 바르셀로나 스포팅 디렉터…
2024-02-01 11:00:00
일본 VS. 이란 …아시안컵 8강서 ‘빅뱅’
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과 반대쪽 대진표에 있는 일본과 이란이 각각 바레인과 시리아를 꺾고 ‘엘리트 8’의 마지막 남은 두 자리를 차지했다. 두 팀은 한국시각 3일 오후 8시30분 시작하는 준준결승에서 맞…
2024-02-01 09:50:00
토트넘, 손흥민 없이 4위 복귀…브렌트퍼드에 3-2 역전승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의 부재에도 브렌트퍼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3~24 EPL 2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1…
2024-02-01 09:24:00
우즈벡에 무릎 꿇은 태국…동남아 팀 전멸했지만, 가능성 입증했다!
더 이상의 이변은 없었다. 동남아시아에서 8강에 오른 팀은 없었다. 하지만 동남아축구의 가능성은 2023카타르아시안컵에서 충분히 드러났다. 동남아 팀들 중 인도네시아와 함께 ‘유이’한 16강 진출팀 태국도 짐을 쌌다. 태국은 30일(한국시간)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
2024-01-31 16:53:00
우즈베키스탄, 태국 꺾고 8강행 '개최국 카타르와 격돌'
[동아닷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이 태국을 꺾고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개최국 카타르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우즈베키스탄은 30일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을 가졌다. 이…
2024-01-31 01:00:00
토트넘, 홈 4연승 도전 → '2월 1일 브렌트포드와 격돌'
[동아닷컴] -리그 복귀전 앞둔 매디슨, 브렌트포드 상대로 선두권 경쟁 발판 마련할까 -‘문제아’ 아이반 토니 복귀한 브렌트포드, 토트넘전 5경기 무패행진 이어갈지 주목 오는 2월 1일 새벽, 상위권 진출에 도전하는 토트넘과 순위 반등을 노리는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2024-01-30 16:13:00
英 버밍엄 안착한 백승호, 이미 팀 훈련 참여…정신없던 72시간
특급 미드필더 백승호(27)가 마침내 유럽무대 재입성의 꿈을 이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FC는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유럽 각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고, 브라질과 2022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놀라운 골을 터트린 백승호와 2026년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
2024-01-30 16:10:00
유럽에 부는 ‘감독 사퇴’의 바람…올 여름 감독 연쇄 이동 일어나나
유럽축구 거물급 지도자들이 연이어 사의를 표했다. 올 여름 빅클럽들을 중심으로 감독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도 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57·독일)이 팀을 떠난다.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2023~2024시즌이 끝나고 …
2024-01-30 15:53:00
개최국 카타르, 팔레스타인에 역전승 거두며 8강 진출…요르단도 극적인 역전승
2023카타르아시안컵 8강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는 30일(한국시간)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팔레스타인을 2-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조별리그 A조를 3전승 1위로 통과한 기세를 이어갔다. 카타르는 홈팬들의 일방적 응원…
2024-01-30 15:29:00
델가도, 메시 앞에서 ‘호우 세리머니’ [포토]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알힐랄의 마이클 델가도가 전반 44분 골을 성공시킨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양팀은 7골을…
2024-01-30 14:44:00
사우디 그라운드를 누비는 메시의 폭풍 드리블 [포토]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드리블 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7골을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알힐랄이 4-3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
2024-01-30 14:42:00
사우디에 뜬 메시, ‘잘하고 싶었는데~’ [포토]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경기 도중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양팀은 7골을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알힐랄이 4-3으로 승리…
2024-01-30 14:38:00
메시-수아레스, ‘추격은 지금부터’ [포토]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힐랄의 친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후반 9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
2024-01-3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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