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혼인신고 하러 갔지만 하지 못한 사연

입력 2020-03-1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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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러 갔지만 구비 서류가 부족해 하지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법적으로 부부가 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러간 강남-이상화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남과 이상화는 혼인신고를 위해 서류를 들고 김동현을 찾아갔다. 김동현은 두 사람이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의아해 했다. 이상화는 혼인신고에 필요한 증인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동현은 강남에게 팔씨름 대결에서 자신을 이기면 써주겠다고 했다. 강남은 팔 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패배했다. 김동현은 강남의 파워를 인정, 증인란에 이름을 적어줬다.

강남과 이상화는 김동현에 이어 일반인 친구 최승리, 한송이를 만났다. 강남이 2015년 ‘나 혼자 산다’ 첫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친구들이었다. 최승리는 강남이 지하철을 탔을 때 옆자리에 앉았었고 한송이는 강남이 은행에 방문했을 때 창구 직원이었다.

모든 것을 갖췄다고 생각해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강남과 이상화는 서류를 들고 구청에 방문했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할 수 없었다. 구청 직원은 “강남이 아직 외국인 신분이라 미혼 증명을 위한 혼인구비증명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기 때문.

구청 직원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오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아쉽지만 오늘은 혼인신고를 할 수 없으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를 보던 김구라는 “중혼을 방지하기 위해 하는 절차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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