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규 작가 “독립운동가 재조명?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입력 2019-08-1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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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규 작가 “독립운동가 재조명?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정상규 작가가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게 된 까닭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광복절 기획으로 독립운동 전문 작가 정상규가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정상규 작가는 “2014년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좌익 계열의 독립운동가 분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 ‘밀정’과 ‘박열’은 의열단 활동이라 상대적으로 많이 모르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밀정’ 속 공유의 캐릭터를 언급하며 “의열단으로 활동했던 김시현 선생님은 20년 넘게 독립운동을 하시고 수감 생활만 20년 넘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열 선생님은 일본 동경 한복판에서 독립운동 단체를 여러 개 만들어 활동하시다가 관동대지진 학살이라는 역사적인 비극 때 그 한복판에서 끝까지 독립운동을 세상에 알리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정상규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분들이라 드라마, 영화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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