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PD “윤종신→정재형X장윤주, 케미 기대”

입력 2019-10-11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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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PD “윤종신→정재형X장윤주, 케미 기대”

‘방구석1열’ 김미연 PD가 정재형, 장윤주 섭외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스탠포드룸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미연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미연 PD는 정재형을 2대 방구석 주인으로 섭외한 것에 대해 “방구석의 안주인은 창작자였으면 했다. 우리 프로그램의 게스트가 영화를 만드는 분들이라, 창작의 느낌이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이 MC였으면 했다. 그래서 정재형 선배님께 제안했는데 수락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장윤주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윤주 씨는 ‘베테랑’ 영화편에서 함께 했었는데, 에너지가 굉장히 밝았다. 그래서 꼭 나중에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능력이 있었다. 두 분이 절친이기도 해서 그 케미도 욕심이 났다. 요즘에 영화들이나 여러 분야에서 여성들의 이야기가 많다. 그런 부분을 안고 가려면, 윤주 씨처럼 확실한 자신의 분야가 있으니 많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방구석1열’ 75회부터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모델 장윤주가 합류해 기존MC 장성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 3MC와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의 새로운 모습은 13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75회 방송분부터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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