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함익병 “♥강미형과 미팅서 만나, 아내만 보이더라”

입력 2020-02-07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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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함익병 “♥강미형과 미팅서 만나, 아내만 보이더라”

의사 함익병이 아내 강미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당신 이것 때문에 못 살아’라는 주제로 함익병-강미현 부부, 권난섭 장모, 안미애, 한기범, 오정태, 백아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미형은 “남편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미팅으로 만났다”고 대답했다. 이어 “5대5 미팅을 했는데 내 파트너가 꿈에 그리던 사람이 아니었다. 파트너 옆에 있던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 그게 함익병이다. 그때 학생들이 양복을 잘 안 입었다. 함익병이 양복을 딱 입고 왔는데 정말 멋지더라. 내 파트너에게 미안했지만 외모만 보였다. 함익병이 너무 잘생겨서 곁눈질을 자꾸 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교환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연락처를 다 주더라. 그래도 그 날 연락이 와서 너무 좋았다. 여태까지 그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 더 좋으면 죽을 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함익병은 “(미팅에서) 아내가 마음에 들었다. 집사람만 눈에 보였다”며 “아내 연락처를 따로 받기는 그래서 다 받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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