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명고 에이스 박세현은 직구 최고 152km/h를 던지는 투수로 직구, 변화구 모두 커맨드 능력(제구력)이 뛰어나다.
150km 넘는 직구와 제구력 좋은 변화구
원데이 레슨 김선우 위원 “어깨 타고났다”
김태균 위원도 “김택연처럼 즉시 전력감”
박세현 “반드시 프로 입단 꿈 이루겠다”
원데이 레슨 김선우 위원 “어깨 타고났다”
김태균 위원도 “김택연처럼 즉시 전력감”
박세현 “반드시 프로 입단 꿈 이루겠다”
최근 배명고는 청룡기 32강에서 청담고에 9회 역전패를 허용하며 대회 여정을 마쳤다. 배명고의 에이스 박세현은 “청룡기 우승이 목표였지만 32강에서 떨어지고 많은걸 느꼈다. 저의 플레이를 되돌아보며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라며 “남은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친구들과 배명고에서 하는 마지막 경기이니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재밌게 즐기면서 이길 수 있을 때까지 이겨보겠다”고 했다.
박세현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목표는 늘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드래프트 이후 프로선수가 된다면 목표를 이뤘다는 기쁨과 함께 어느 팀에 가게 될지가 너무 기대된다”며 드래프트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배명고 김경섭 감독은 “세현이는 직구 최고 152km/h를 던지는 투수로 직구, 변화구 모두 커맨드 능력(제구력)이 뛰어나다.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상고와의 경기에서 105구를 던지면서도 최고151km/h, 평균 147-149Km/h를 던졌다. 마지막 105구째도 148km/h를 기록할 정도로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고 스태미나 또한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운영 면에서도 주자가 있는 상황의 슬라이드 스텝이 빨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세현의 부상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4월 달에 경기 도중 타구를 피하는 과정에서 왼쪽 장요근 부상을 당해 한 달 정도 재활을 했다. 그 과정에서 왼쪽 디딤발에 불안정 요소가 있어 밸런스가 조금 흐트러졌으나 현재 점점 정상궤도로 올라오고 있고, 신체능력이 뛰어나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화 이글스 곽빈.
김선우 위원의 조언들을 열심히 경청한 박세현은 “더 열심히 해서 프로구단에 입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세현은 또 6월 6일 대학vs고교 올스타전에서 151km/h를 뿌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 김태균 해설위원은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장민재 선수를….닮았…”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국 해설위원은 “투구폼 자체만 봐도 제구가 흔들리는 폼이 아니다. 간결하고 심플하기 때문에 일정한 릴리스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호평했다. 이어 “박세현 선수는 1라운드 후보로 주목을 받는 선수이며 김택연 선수와 비슷하게 즉시 전력감 선수로 스타우트들이 평가하고 있다”며 “체력도 좋아 선발로 키워도 좋겠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라며 극찬했다.
박세현은 기대에 부응하듯 8회 초에 나와 무실점으로 팀을 지켰다. 배명고 에이스 박세현의 앞날이 기대되는 날이었다.
심희규 스포츠동아 학생기자(배명고 2)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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