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입력 2020-03-01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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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해외 유통 전문기업 FnCT와 비타민C 제품 ‘레모나’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은 레모나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의 현지 내 인기가 맞물려 이뤄졌다. FnCT는 일본의 한류 전문 유통업체 대영상사(eKOREA)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일본의 한류 문화를 주도하고 소비력이 높은 10대부터 40대 여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선정해, 현지 주요 약국·편의점 및 온라인몰에 제품을 유통한다. 팝업스토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레모나 전용 자판기를 출시한다. 인플루언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베트남, 캐나다, 중국에 이어 일본에도 레모나가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FnCT와 함께 레모나가 일본의 대표 비타민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사의 건강식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해외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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