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김민주, 공유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의 [공식입장]

입력 2022-08-29 10: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공유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9일 김민주가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해 매니지먼트 숲 측은 동아닷컴에 "김민주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주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11위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가 됐다. 이후 MBC '쇼! 음악중심'·tvN D 스튜디오 '겟잇뷰티' 뿐만 아니라 MBC '위대한 유혹자'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 등으로 예능,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최근 MBC 새 드라마 '금혼령 - 조선혼인금지령' 출연을 확정했다.

김민주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공효진·서현진·남주혁·전도연·정유미·수지·최우식 등이 소속된 배우 엔터테인먼트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