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펜싱남현희“작은고추의매운맛을보여드릴께요”

입력 2008-01-22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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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의 기대주 남현희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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