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가2008년농구는이끌어갈께요’

입력 2008-01-29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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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한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3,4순위로 지명된 강병현(4순위),윤호영(3순위),하승진(1순위),김민수(2순위) 선수가 나란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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