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女핸드볼,올림픽최종예선프랑스와비겨

입력 2008-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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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올림픽 최종예선 프랑스와 비겨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30일 (한국시간) 프랑스 님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올림픽 최종예선 3조 풀리그 2차전에서 홈팀 프랑스와 25-25로 비겼다. 29일 콩고를 37-23으로 제압한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를 34-10으로 꺾은 프랑스와 1승1무(승점3)로 동률을 이뤘지만 사실상 티켓을 예약한 상태다. 골득실(프랑스 +24, 한국 +14)에서 프랑스에 밀려 2위. 콩고가 1승1패(승점 2)로 3위, 코트디부아르는 2패로 최하위. V리그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가볍게 제압 현대캐피탈이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7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1 25-18)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삼성화재는 안젤코 등 주전들을 아꼈다. 한편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상무가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5-22 24-26 25-23 25-18)로 따돌렸다. 편집|정찬수 기자 a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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