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조직엔잘나가는리더가…

입력 2008-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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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쇄신 경영자에 유용 농구스타 김주성 선수 강추 도전의식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사원 시절, 사옥을 바라보며 CEO를 꿈꾸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그릇’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은 험난한 기시밭길이다. 사원으로 시작해 팀장이 되고, 다시 리더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계단은 가파르고 좁아진다. 신간 <비즈니스 현장매뉴얼 3부작>은 꿈을 품은 미래의 CEO들에게 던져진 구명줄과도 같다. <일을 즐기는 일등사원>에서는 신입사원 혹은 3∼5년차 대리급 직장인들에게 일 자체를 사랑하고 즐기는 법, 상사들이 알려주지 않는 금쪽같은 조언을 들려준다. 제각기 개성을 지닌 팀원들을 하나로 똘똘 뭉쳐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도록 만드는 것이 팀장의 능력. <팀을 키우는 최강팀장>은 ‘팀장 전성시대’를 맞아 업무가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최고의 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비법들이 가득하다. 유능한 실무자들이 많아도 훌륭한 리더가 없으면 조직은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된다. 시리즈의 최종편 <조직을 살리는 거인리더>는 제자리걸음인 성과와 고인 물 같은 조직 분위기를 일대 쇄신하고 싶은 경영자, 리더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유용하다.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격찬한 책. 흥미롭게도 농구스타 김주성 선수도 강추했다. 스티븐 슈라기스·릭 프리쉬먼|비즈니스맵|각권 1만원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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