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양경민·전희철유니폼벗나

입력 2008-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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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세대 양경민과 전희철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왔지만 영입 제의를 받지 못해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KBL은 20일 “FA 선수에 대한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양경민과 전희철은 의향서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경민과 전희철은 선수생활을 지속하기가 어려워졌다. 양경민은 스카우트를 제안한 원 소속 구단 동부로 돌아가고, 전희철은 SK로부터 코치직을 제안 받아 지도자 변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머지 FA 선수들 가운데 전형수는 LG, 김지훈과 윤영필은 전자랜드, 박상률은 KTF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4명의 선수들은 해당 구단과 27일까지 협상을 벌인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나머지 선수들은 28일부터 31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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