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제2의윤은혜’될까

입력 2008-05-21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난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윤은혜 신드롬’을 이을 주인공으로 신예 민효린(사진)이 떠오르고 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와 이정아 작가가 손잡고 2009년 1월 초 수목극으로 방송하는 ‘트리플’의 여주인공으로 가수 겸 CF모델 민효린이 유력한 후보에 올랐다. 제작진과 민효린 측은 현재 출연에 원칙적으로 합의를 하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이윤정 PD는 20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여주인공으로 민효린을 생각하고 있다”며 “드라마 속 인물 구성과 이야기 구도를 결정한 만큼 곧 민효린의 출연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리플’은 광고회사 직원과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풋풋한 사랑을 담은 청춘 로맨스다. 남자 3명과 여주인공이 한 집에서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드라마이기도 하다. 민효린은 가냘프지만 강단 있는 피겨 선수로 등장해 남자친구와 그의 직장 동료들에게 구애를 받는 사랑스러운 여자를 연기한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