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 존 레스터가 펜웨이파크에서 캔자시스티 로열스를 상대로 시즌 첫번째 노히트 노런을 작성해 화제를 모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국내에서 흔히 말하는 노히트 노런을 ‘노히터(No-hitter)’라고 일컫는다. 노히트 게임을 작성하고도 실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몇차례 있었다.
1964년 휴스턴 콜트 45's(애스트로스의 전신)의 켄 존슨은 노히터를 만들고도 신시내티 레즈에 0-1로 패한 적이 있다. 9회초 신시내티가 실책-땅볼-실책으로 피트 로즈가 결승점을 올려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존슨을 패전투수로 만들었다. 196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스티브 바버와 스튜 밀러는 합작 노히터를 작성했으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1-2로 패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작성된 노히터는 총 256차례다. 27타자를 완벽하게 잡아내는 퍼펙트게임은 총 17차례 기록됐다. 신시내티 레즈의 조니 밴더 미어는 1938년 6월 11일 보스턴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3-0 노히터를 작성한 뒤 다음 등판인 15일 브루클린 다저스를 맞아 또 6-0 노히터 게임을 일궈내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2경기연속 대기록을 작성한 유일한 투수다.
노히터는 강속구의 대명사 놀란 라이언의 상징이다. 메이저리그 최다 7차례를 작성했다. 다음이 샌디 쿠팩스로 4차례다. 더구나 라이언은 73년에서 75년 3년 연속 노히트 게임을 4차례나 일궈내는 기염을 토했다. 팀별로는 역시 투수왕국 LA 다저스가 20차례로 최다이며 보스턴이 그 뒤를 이어 18차례로 2위다. 그러나 30개 팀 가운데 노히터 게임을 작성하지 못한 팀도 있다. 신생팀 탬파베이 레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그리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 4팀이다.
레스터의 노히터 게임으로 주목받은 선수가 바로 포수 제이슨 배리텍이다. 메이저리그 최다 4차례나 노히터 게임을 받아낸 포수가 됐다.
LA=문상열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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